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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관산 사랑내가쓴 시 2007. 1. 7. 00:07참마음 푸르르게
정든 땅도 정든 길도
억세풀 부드럽게
물들었네 구슬빚네
천관산 붉게 또 붉게
임 생각 타오르네
참사랑 황홀하게
해가 져도 달이 떠도
참빛도 뽀오앟게
마주첬네 물들었네
천관산 곱게 또 곱게
그리움에 지쳤네출처 : 장흥 화이팅!!글쓴이 : 남광 원글보기메모 :'내가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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