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사랑하는 사람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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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카테고리 없음 2013. 5. 18. 17:08

  봄과 여름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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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아리랑

  펌 글 2013. 5. 5. 21:24

  광주 빛고을 아리랑 축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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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하고 고마운 당신께

  세상사는 이야기 2013. 5. 5. 14:37

  내 인생의 오르막길 내리막길에서 지치지 않고 오늘 여기까지 와 있는것은 마음과 가슴으로 기도해주고 격려해주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손잡아 준 당신이 있기때문입니다 당신을 처음만나는 날 당신의 잔잔한 미소 그 고운 미소가 오늘 내눈을 스쳐지나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얼굴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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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현궁에 다녀오다

  카테고리 없음 2013. 4. 28. 19:57

  4월 마지막 휴일 운현궁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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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적막

  카테고리 없음 2013. 4. 21. 19:53

  어둠속은 언제나 고요와 적막이 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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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드러지게 만개한 벚꽃

  카테고리 없음 2013. 4. 16. 19:44

  점심시간에 직원들과 함께 회사근처 석촌호수 벚꽃구경................... 흐드러지게 만개한 벚꽃을 보고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며 우리네 인생도 계절처럼 바뀌는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함을 느끼며 ................. 그래도 순백 벚꽃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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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봄날

  내가쓴 시 2013. 4. 12. 12:05

  중년을 꽃피우는 나의 봄날 중년의 꽃이 피어납니다 봄꽃 처럼 화사한 꽃을 피워 내면의 아름다운 중년의 봄날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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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 한복판

  카테고리 없음 2013. 4. 7. 22:23

  서울도심 종로2가 쪽과 여러곳을 살펴보았다 건축물 디자인도 보면서 향후 설계 구상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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