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이 지다나의 일상 나의 잡상 2021. 4. 10. 16:07
아담한 호수가에도 벚꽃이 만개하였다.
故 남인수 선생의 노래비가 서울 번동 북서울 꿈의숲에 세워져 있었다.
남인수 선생의 대 희트곡 애수의 소야곡을 마음속으로 불러보았다.
만개한 벚꽃이 꽃눈되어 내리며 아쉽게도 지고있었다.
'나의 일상 나의 잡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타는 저녁노을 (0) 2021.10.03 초여름 (0) 2021.06.12 봄을 만끽하며. ..... (0) 2021.03.27 사옥 옥상에서 (0) 2020.12.25 크리스마스 (0) 202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