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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한다.나의강의 2017. 10. 29. 21:30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옳바른일에 이의를 제기하여
문제를 삼고 정의를 불의로 몰고가는 일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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