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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부르며내가쓴 시 2012. 6. 8. 21:28
당신의
마음 곁에 다가서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리라
당신의
이름을 불러 보아도
소리쳐 불러 보아도
메아리 되어 돌아오네요
당신를
만날 수없고 볼 수는 없지만
영혼속에서
불러 보고 떠나지 못하는 마음은
정녕
당신을 잊지 못하고
떠나지 못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이름을 소리쳐 부름니다
사랑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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