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능동 어린이대공원 식물원

 

 

식물원은 정문과 후문 중간 쯤 동물원과도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

 

 

 

 

 

 

 

 

 

 

 

 

 

 

식물원 앞에는 아기자기한 꽃밭들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식물원 안으로 들어가면 관엽식물, 다육식물, 분재, 야생화 등이 전시되어 있다.

 

 

 

 

 

 

 

 

 

 

식물원에 가면 가장 많이 심어져 있는 키가 큰 관엽식물들 숲속에 간 기분이었다.

관엽식물이란 잎의 색깔 또는 형태의 아름다움을 관상하는 식물이다.

 

 

 

 

 

 

연못에는 물고기 들이 많이 헤엄쳐 다니고 있었다.

 

 

 

 

바나나꽃을 단체로 와서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었다.

 

 

관엽식물이 있는 곳에서 오른편으로 가면  야생화가 피어있는 곳이 있다.

 

 

 

 

 

 

 

 

 

 

매발톱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다.

 

 

 

 

 

 

 

 

 

 

 

 

 

 

 

 

 

 

 

 

 

 

 

 

야생화 관에는 이름모를 꽃들과 색이 화려한 꽃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그 밖에 분재도 여러점 전시되어 있다.

분재란 화분에 심은 나무의 가지와 줄기를 다듬어 노수목의 축소판이다.

 

 

 

 

 

 

야생화 관에서 나와 왼편으로 가면

다육식물과 선인장도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있다.

 

 

다육식물이란 줄기나 잎에 수분을 저장할수 있도록 적응된 식물이다.

 

 

 

 

 

 

 

 

 

 

 

 

 

 

 

 

 

 

 

 

 

 

 

 

 

 

이제 입구로 다시 나가게 되면 갖가지 화분에 꽃들이 반긴다.

 

 

 

 

 

 

 

 

 

 

 

 

 

 

 

 

어린이대공원 식물원은 1973년에 개원하여

1,500㎡ 면적에 347종의 온실식물과 500㎡ 면적에

66종의 야생화가 전시되어 있다.

 

 

 

출처 : A Bird Of Paradise

글쓴이 : 극락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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