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좋아하고 시를 읽고 시 쓰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문학인 이며 평범한 소 시민 입니다.
우리네 인생 / 김용임 인생이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백년을 살다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아~아 아~아~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아~아~우리네 인생 인생이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백년을 살다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아~아 아~아~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아~아~우리네 인생
인생이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백년을 살다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아~아 아~아~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아~아~우리네 인생 인생이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백년을 살다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아~아 아~아~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아~아~우리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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