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과
가슴이 공허하고
외로울 때에는
내마음
당신 곁으로 다가갑니다
나의 가슴속에 당신이
각인 되어 있기에
나는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을 그리워 하고
당신을 보고파 하고
내마음 저푸른 하늘로
날아올라
당신이 계신 남쪽으로
훨훨 날아가
당신 곁에서 쉬어 가고픈
나의
마음을 당신께 전합니다
남광 문재수
'내가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이름 (0) 2008.03.15 그대의 행복이 나 이길 (0) 2007.12.22 당신은 먼곳에 계셔도 (0) 2007.12.05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 (0) 2007.09.02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0) 200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