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크랩] "페니스(Penis) 그것 빨로 서울 갈려냐?" 유래입니다. 가만히 들어 보세요. 전남 장흥군에서 실제 있었던 실화입니다

흘러간 대중가요 감상하시면서 재미있는 2가지 이야기를 소개합

니다.

 

첫번째: "비아그라"에 대한 그 효능과 실제 겪었던 경험하고

 

두번째: 1950년대 말 자유당 시절 전남 장흥군 관산면에서있

었던 이야기 인데,

 

관산면장과 면의장이 지역발전을 위하여 서울에 있는 손석두 국회의원

을 면회하려 갔다가 만나지 못하고 서울에서 검둥이 미군 좆만 빨고 왔

답니다.

거기서 유래된 말로 "좆 빨려고 서울에 가냐?"의 유행어가 생겨 나게 되

었는데,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출처 : 『웅산』

글쓴이 : 조성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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