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쓴 시
[스크랩] 장흥인 의 긍지
南光 (문재수)
2007. 1. 7. 00:12
때로는 폭풍우가
할퀴고 지나간다
천길 절벽 지척에두고
몸부림 치다가도
한순간
모두 한 덩어리되어
북으로 남으로 뻗는 장흥인
풍성한 산야와 남해를
힘껏포옹 파도는 철석 용솟음 친다
유구한 문화의 터전
여기저기 꽃이 피어나고
선조의 넔
맥맥이 뛰어
자손만대 활력 찿는 장흥인
한반도 힘찬정기
천관산에 뭉쳐진 땅
강산 골골 문화의 뿌리
장흥에서 뻗었다오
우리는
장흥인
무궁토록 피어나리
할퀴고 지나간다
천길 절벽 지척에두고
몸부림 치다가도
한순간
모두 한 덩어리되어
북으로 남으로 뻗는 장흥인
풍성한 산야와 남해를
힘껏포옹 파도는 철석 용솟음 친다
유구한 문화의 터전
여기저기 꽃이 피어나고
선조의 넔
맥맥이 뛰어
자손만대 활력 찿는 장흥인
한반도 힘찬정기
천관산에 뭉쳐진 땅
강산 골골 문화의 뿌리
장흥에서 뻗었다오
우리는
장흥인
무궁토록 피어나리
출처 : 장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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