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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종로구 계동 `공간`
南光 (문재수)
2014. 1. 23. 15:24
2010. 2. 13.
창덕궁 옆에 있는 공간은 예전에 건축물이 독특하여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었습니다.
지금도 벽은 온통 담쟁이 덩쿨이 덮고 있어 여름, 가을에 아름답겠지만 겨울에도 그런대로 운치가 있습니다.
공간 건물의 담쟁이 덩쿨
담쟁이 덩쿨의 뿌리
도심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출처 : 등산과 사진
글쓴이 : 홍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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